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90

[html] step02. img step02. img (...전략) Step02_img.html 이미지입니다. web browser에 이미지 표시하기 도 '단독 요소'. img를 작성하고 tab을 치면 src와 alt 요소가 등장한다. src에는 이미지의 경로를 작성한다. alt는 alternative. 즉, 대체하는 요소이다. 이것이 왜 필요할까? 그것은 시각장애인의 사용 접근성 때문이다. 시각 장애인의 경우,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웹사이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 때문에 그림을 확인할 수 없어서 시각 장애인은 웹사이트에서의 사진에 대한 정보를 alt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대신 얻게 된다. 따라서 alt에 들어가는 이미지 설명에 대한 정보는 조심스러워야 한다. 공부할 때는 생략하지만 실제로 front-end를 주력으로 한다면 web 접.. 2021. 12. 7.
[html] step01. hello Hello 로 작성된 내용은 주석이 된다. web browser도 이를 loading 하지만 무시한다고 한다. . 열고 닫는 것이다. { } 와 같은 일종의 영역 설정으로 이것을 'tag'라고 한다. 꺾새 안에는 정해진 이름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를 element name(요소명)이라고 한다. 요소 안에는 안쪽의 lang='en' 처럼 attribute(속성)이 들어가는데 attribute name과 attribute value로 구성된다. lang이 name, 'en'이 value이다. 과 의 관계는 parent element(부모 요소)와 child element(자식 요소)라고 한다. 에는 setting 정보, 에는 주된 UI 내용이 포함된다. 는 닫는 요소가 없다. 이런 요소를 '단독 요소' 라고.. 2021. 12. 7.
[start] front-end와 back-end란? 막상 다시 정리를 시작하려니 막막하다. front-end와 back-end란? 과정은 front-end와 back-end 두 가지로 이루어졌다. front-end는 web browser의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했다. 화면은 html, css, javascript로 구성된다. 구현된 화면을 UI라고 하는데, 이 UI에 정보들이 들어간다. 이 정보들의 근원은 server의 database(DB)이다. back-end는 이 정보들을 관리하는 것이라 했다. 어디선가 돌아가고 있을 web server(computer)의 web server application(like Java)이 database application과 상호작용하여 web browser가 요청한 정보를 넘겨준다. vscode로 작성했던 xxx.. 2021. 12. 7.
tistory를 시작하는 이유 번아웃을 떨쳐내고 뒷북을 앞북으로 변화시키고자 함이다. 사실 '정리'라는 것은 나와 조금은 거리가 있다. 공간은 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니 어질러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순간 '이건 아니다!' 싶은 때가 온다. 그래서 공간을 정리하게 된다. 지금도 그런 이유로 빨래를 돌려두고 설거지를 하고, 식탁을 닦고, 청소기를 돌린 다음 세탁을 마친 빨래를 널고 왔다. 아. 노트북 옆에 다 먹은 공차 컵이 있구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공부한 것을 정리해두는 것도 역시 나와 거리가 멀다. 대학 이전 교육과정에서도 난 따로 배운 것을 정리한다는 것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수업 시간에 필기한 것을 읽고 머리에 넣는 것이 전부였다. 대학를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다. 수업을 듣고, 필기를 하고, 그것들.. 2021. 12. 6.